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 대통령, 서기석·조용호 전 헌법재판관에 서훈

2019.05.17 오후 03:38
AD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퇴임한 서기석·조용호 전 헌법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헌법재판소는 최고 규범이자 생활 규범이고 국민의 마지막 보루로 여겨진다며, 두 사람의 노고로 헌법재판소 위상이 높아지고 우리 사회가 발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임명된 서기석·조용호 전 헌법재판관은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때 헌정사상 첫 대통령 파면 결정에 참여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퇴임했던 김이수·강일원 등 전 헌법재판관 네 명도 청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4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0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