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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중 휴전·감산연장 기대에 상승...WTI 1.1%↑

2019.07.02 오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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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미중 무역전쟁의 휴전과 감산 연장 기대로 올랐습니다.


현지시각 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1%, 0.62달러 오른 59.0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2시 55분 현재 배럴당 0.40%, 0.26달러 상승한 65.00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 OPEC 등의 감산이 9개월 연장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받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무역전쟁 휴전과 협상 재개에 합의한 것도 유가 상승의 배경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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