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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적 탈세 대응'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개소

2019.07.04 오후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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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지능적 탈세 등에 대응하기 위해 빅테이터 분석 기법을 본격 도입합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오늘 세종청사에서 빅데이터센터 현판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국세청은 빅데이터센터를 통해 인공지능과 챗봇 등 최신 기술을 납세 시스템에 적용하는 등 국세행정 전반에 걸쳐 세정혁신을 가속화 할 방침입니다.

국세청은 지능적 탈세와 체납을 잡아내기 위해 최근 빅데이터센터를 신설하는 내용으로 직제 시행규칙을 개정했습니다.

김 청장은 빅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첨단정보 기술을 적극 활용해 맞춤형 신고 도움자료 제공 등 성실신고 지원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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