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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현금복지 이제 그만...복지대타협특위 출범

2019.07.04 오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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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의 현금성 복지정책을 분석해 중앙정부와 역할분담을 협의하게 될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전국 169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한 특위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우선 지방정부의 현금복지 실태를 조사한 뒤 '현금성 복지정책 조정 권고안'을 정할 예정입니다.

복지대타협특위는 지방정부가 제각각 시행하는 현금성 복지로 재정이 악화하고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출범하게 됐습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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