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우라늄 수돗물' 마신 주민 건강검진 추진

2019.07.05 오후 05:46
AD
올해 초 수돗물에서 기준치를 넘은 우라늄이 나온 충남 청양 지역 주민들의 건강검진이 이뤄집니다.


건강검진은 대상자 3천여 명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진행되며, 건강검진 기관과 방법 등은 다음 주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해당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의 수질 검사에서는 수돗물이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정수장에서 사용하는 지하수 관정 6곳의 수질 검사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