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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8호 태풍 '프란시스코' 북상...한반도 상륙한다

2019.08.04 오후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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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위가 절정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34.4도를 보인 서울은 내일 37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하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사이 열대야도 나타나겠는데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 26도, 대전, 광주 25도가 되겠습니다.

한낮에는 주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대전과 광주의 낮 기온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한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화요일 낮 제주도 동쪽 남해상을 지나 밤사이 남해안에 상륙하겠는데요.

이후 수요일 아침 방향을 전환해 중부지방을 지난 뒤 수요일 저녁 동해상으로 진출하겠습니다.

이 태풍의 영향으로 화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피해 없도록 미리 대비 잘 해 주시고요.

계속해서 태풍 정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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