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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투표 조작 논란에도 X1은 예정대로 데뷔

2019.08.06 오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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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X101'을 통해 선발된 11명으로 구성된 그룹 엑스원이 오는 27일 정식 데뷔합니다.


엑스원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 고척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하고 데뷔합니다.

엑스원은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최근 데뷔 미니앨범 '비상: 퀀텀 리프' 재킷 촬영을 마쳤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등 콘텐츠 촬영을 일정대로 소화하고 있습니다.

'프듀X'가 최근 투표 조작 의혹으로 수사기관 조사를 받는 상황에서 데뷔를 강행해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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