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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단체 "윤지오 음해" 누리꾼·유튜버 고발

2019.08.09 오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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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사건의 증인을 자처했던 배우 윤지오 씨가 만든 시민단체가 윤 씨를 음해했다면서 누리꾼과 유튜버들을 고발했습니다.


'지상의 빛' 김상민 상임이사는 오늘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예훼손과 무고 등의 혐의로 SNS 계정 소유주 17명과 유튜버 24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과거 아프리카TV에서 선정적 방송을 했다며 윤 씨를 경찰에 고발한 네티즌과 홍카콜라 TV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전 의원 등이 고발 대상에 올랐습니다.

김 이사는 이들이 가짜 동영상을 만들어 유포했고, 윤 씨가 장자연 리스트를 본 적이 없거나 사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거짓말을 꾸며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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