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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배우 강지환 오늘 첫 재판...대형 로펌 변호인단 선임

2019.09.02 오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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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성 스태프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배우 강지환 씨의 재판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앞서 모든 혐의를 인정한 강 씨는 대형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들을 선임해 재판준비에 나섰습니다.

김태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강지환 씨가 오늘 오후 첫 재판을 받습니다.

지난 7월 9일 경기도 광주시의 자택에서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지 약 두 달 만입니다.

강 씨는 술에 취해 잠든 외주업체 소속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체포 직후 강 씨는 "술에 취해 아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사실상 범행의 고의성을 부인했습니다.

[강지환 / 성폭행 피의자(지난 7월) : (팬들에게 하실 말씀 없으십니까?) …. (여전히 혐의 부인하고 계신가요?) ….]

모르쇠로 일관하던 강 씨는 구속 이후 태도를 바꿨습니다.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한다는 뜻을 전한 겁니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피해 여성들이 속한 외주업체가 강 씨와의 합의를 종용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또 다른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마약 투약과 '약물 성폭행' 의혹도 제기됐지만, 국과수 감식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본격적인 재판을 앞두고 강 씨 측은 대형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 4명을 선임해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늘 첫 재판에선 강 씨의 공소사실을 정리하고 국민참여재판 의사 등을 확인하는 절차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YTN 김태민[tm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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