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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외국 제작자 콘텐츠, 한국에서 판매 못해"

2019.09.08 오후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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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비하, 일본 욱일기 소재 등 콘텐츠 판매로 잇단 물의를 빚자 그 대책으로 외국 제작자의 콘텐츠를 한국에 팔지 못하게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IT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라인은 거주국이 한국 이외인 제작자의 스티커에 대해 한국에서 판매를 금지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이를 두고 라인이 콘텐츠 심사 강화 등 근본적인 대책보다는 임시처방만 내린 것이 아닌가 하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라인은 네이버가 지분 72.64%를 보유한 자회사로 일본과 타이완, 태국 등에서 글로벌 이용자가 1억6천만 명에 달하는 메신저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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