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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외국인 투자 18년간 41배↑...日 비중 가장 커

2019.09.19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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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소재·부품 기업의 투자가 지난 18년 동안 41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 관련 정책이 본격화한 지난 2001년 이후 외국인 투자액이 14억 달러에서 지난해 593억 달러로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전자부품 144억 달러, 화학제품 119억 달러, 자동차 71억 달러로 한국의 수출 주력품목 구성과 비슷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2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미국이 13%, 네덜란드가 9.6%, 독일이 7.7%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지은[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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