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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사고 21곳, 공동입학설명회 개최

2019.09.21 오전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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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자사고 21개 학교가 어제 서울 종로구 동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공동 입학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김철경 서울 자사고교장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제 서울 자사고들은 법적으로도 확실하게 공교육 리더의 자리를 이어나가게 됐다며 앞으로 입시제도가 어떻게 변화하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설명회에는 최근 서울시 교육청의 재지정 취소 처분을 받았다가 법원의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으로 자사고 지위를 유지한 8개 학교도 참여했습니다.

서울 자사고들은 12월 9일부터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 등과 동시에 원서를 접수합니다.

또 자사고와 일반고 이중지원이 허용되며 자사고에 지원했다가 탈락한 학생은 일반고 학생 배정 단계 중 2단계부터 참여해 거주지 학군의 일반고 2곳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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