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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장, 대국민 사과..."국민불편 최소화 총력"

2019.10.11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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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철도노조가 임금인상과 안전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오늘부터 사흘 동안 경고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열차 운행이 줄어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데요.


이에 대해 코레일 사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와 함께 파업 대책에 대해 발표합니다.

현장으로 연결해 손병석 코레일 사장의 발표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손병석 / 코레일 사장]
철도 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한국철도공사의 사장으로서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희 한국철도는 국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방부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용인력을 모두 동원해 종합비상수송대책을 세웠지만, 부득이 열차 운행을 일부 줄이게 되었습니다.


3일간 한시 파업이지만 파업에 돌입한 이 시간 이후에도 노동조합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해나가겠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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