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4분기 주택대출 심사 더 까다로워질 듯

2019.10.14 오후 02:08
AD
4분기에 주택담보대출 심사가 기존보다 더 까다로워질 전망입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해 4분기 국내 은행의 종합 대출태도지수 전망치는 2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금융권이 대출 심사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를 -100에서 100 사이 숫자로 나타내는 수치로, 지수가 마이너스면 심사를 더 까다롭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종합 태도 지수는 플러스였지만,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태도 지수와 가계 일반대출 태도 지수는 각각 -3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둔화 우려가 커졌고, 대출과 관련한 규제가 더욱 강화된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태현[choth@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2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3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