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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안전사고 한해 11만건...학생 49명당 1건꼴

2019.10.18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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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중·고등학교에서 11만4천여 건의 학생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소속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최근 3년간 총 33만여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16년 10만7천여 건, 2017년 10만8천여 건, 2018년 11만4천여 건 등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였습니다.

유형별로는 떨어지거나 넘어져 다치는 낙상 사고가 4만4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학생들은 체육 수업 시간에 가장 많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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