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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서 태양광 발전설비 화재...4억 원 피해

2019.10.21 오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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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4시 15분쯤 경남 하동군 진교면의 한 태양광발전설비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축전지실 내부 28 제곱 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폭발음과 연기가 난다는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50여 분 만인 오후 5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민들의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태양광 발전설비 화재는 지난 2017년 8월 전북 고창 ESS 설비에서 불이 난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20건이 넘는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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