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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학계, 국립민속박물관 서울 존치 요구

2019.11.12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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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학계가 국립민속박물관 서울 존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와 민속학계 8개 학회는 성명을 통해 국립민속박물관이 지닌 다양한 기능과 의미는 많은 관람객의 방문을 통해서만 충족될 수 있다며 민속박물관은 국민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 특히 대한민국의 비즈니스 센터인 서울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방 시대 문화 충족을 위해 분관 설립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복궁 복원과 맞물려 2031년까지 이전해야 하는 국립민속박물관은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인근으로 옮길 계획이었지만, 이번 정부 들어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세종 국립박물관단지로 가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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