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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조작' CJ ENM 부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2019.11.13 오전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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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제작사인 CJ ENM 부사장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5일, CJ 그룹 내 음악 콘텐츠 부문장을 맡은 부사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비롯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어제(1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투표 조작 의혹 혐의로 CJ ENM 고위 관계자 등 10여 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고위 관계자 개입 여부 수사는 이어가면서, 구속된 안 모 PD와 김 모 CP를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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