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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의 온도_9회] MB의 4대강 '삽질', 그 후 십 년

2019.11.17 오후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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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이명박 정권이 새 국가발전의 패러다임으로 내세웠던 ‘녹색성장’은 ‘환경보전’과 ‘경제성장’ 두 키워드가 핵심이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됐던 4대강 살리기 사업,
얼마 지나지 않아 강물은 짙은 녹색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이것이 MB가 실현하고자 했던 ‘녹색성장’일까?
십여 년이 흘렀고, 두 차례 정권이 바뀌었지만
4대강 사업이 남기고 간 상흔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시사의 온도 9회에서는 영화 '삽질'의 김병기 감독과 함께
4대강 사업, 그 후 10년을 되돌아 본다.

#4대강 #삽질 #이명박 #녹조라떼 #대운하 #22조원
#낙동강 #금강 #큰빗이끼벌레 #4대강보해체 #김병기 #YTN #시사의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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