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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투자 활성화 위해 국내외 기업 구분 말아야"

2019.11.18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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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기업을 구분하지 말고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경련은 미국 정부가 국내외 기업을 차별하지 않고 투자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경련은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외국인투자촉진법 등을 근거로 외국인투자지역과 경제자유구역 등에 입주하는 외국 기업을 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트라의 2017년 조사 자료를 보면 한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인도 5개국은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구분해 대우하고 있고 미국과 싱가포르·홍콩 등 21개국은 원칙적으로 같이 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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