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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실시간뉴스] 청와대 "지소미아, 日과 살얼음판 협의"

2019.11.21 오후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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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소미아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정부는 주요 관계국과 대비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마지막까지 논의를 하고 있지만 살얼음판을 걷듯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철도 총파업이 이틀째를 맞으면서 KTX 운행률이 69%로 내려간 것을 비롯해 열차 4대 가운데 1대는 운행이 중지됐습니다.갈수록 시민들 불편이 커지고 있지만 파업이 해결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 인구절벽으로 병역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을 고려해 정부가 병역특례 요원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형평성 논란이 컸던 예체능 특례는 일단 유지하되 선발 요건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여성의 경력 단절과 독박육아를 막기 위해 앞으로는 한 자녀를 놓고 부부가 동시에 육아 휴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한부모 노동자에 대한 육아휴직 지원금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 병원 신생아실에서 두개골을 다친 아영이 사건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신생아실에 의무적으로 CCTV를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 서울시가 강화된 미세먼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서울 전역에서 제한되고 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시행합니다.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 20%를 감축한다는 목표입니다.

■ 고양이를 잔혹하게 학대해 죽게 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그동안 동물 학대 사건이 벌금형에 그쳤던 것에 비해 이번 실형 선고는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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