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소재·부품·장비산업 국산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성장 투어'를 개최했습니다.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삼성과 LG, SK, 포스코 등 대기업 83개사와 중소기업 203개사가 참여해 혁신 아이템에 대한 구매상담을 진행하면서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인천시는 상담의 실질적 성과를 위해 중소기업 요청이 있으면 1대1 추가상담과 온라인 구매상담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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