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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보안사 사진 천7백 장 공개

2019.11.26 오후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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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보안사가 정보활동을 위해 촬영하거나 수집한 사진들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옛 기무사령부가 국가기록원에 이관한 5·18 관련 사진첩 13권, 천7백여 장 복사본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첩에는 계엄군이 시민을 잔혹하게 진압하는 모습이나 숨진 희생자들의 모습 등이 포함됐습니다.

박 의원은 공개된 사진 가운데 당시 계엄군의 진압 상황과 항쟁을 시간대별로 구성한 사진도 있다며 5·18 진상 규명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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