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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춘제' 여행 일본-태국-한국 순서 인기"

2019.12.13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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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하순 중국의 '춘제' 명절에 중국인들이 항공편을 이용해 가장 많이 가는 나라는 일본이며, 우리나라는 3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중국 민용항공국의 위뱌오 국장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의 예약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CCTV는 또 우리나라의 설 명절에 해당하는 '춘제' 기간 동안 항공기를 이용한 중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필리핀이며 베트남과 일본이 그 뒤를 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특히 6개월 이상 시위가 계속된 홍콩을 비롯해 마카오와 타이완 등 중화권 지역의 항공편 예약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나 줄어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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