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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재외동포 교육을 위한 세미나 [별별세상]

2019.12.15 오전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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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 합창단이 청아한 목소리로 노래를 부릅니다.


박수로 화답하는 사람들은 네덜란드 한글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입니다.

로테르담 한글학교에서 차세대 재외동포 교육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박찬주 / 광주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원장 :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마지막 공연을 했는데 정말 가장 제가 했던 공연 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박찬우 / 주네덜란드 한국 대사관 영사 : 한국어학 교수법에 대한 내용을 토론하고 배우고 서로 간에 정보도 공유하는 그러한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네덜란드에는 3개의 한글학교가 있습니다.

한인 사회가 커지면서 동포들은 자녀에게 우리 말과 문화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며 이번 행사에도 동포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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