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오심, 푸싱 파울…불운의 연속 끝에 경남FC가 결국 강등됐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 강한 판정 항의를 이유로 김종부 감독은 제재금까지 내게 됐는데요.
논란이 됐던 판정과 관련해 장준모 심판도 많은 질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인천전과 경남-부산전에서 발생한 '핸드볼 파울 판정'에 대해서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기도 한 장 심판.
이 사태를 어떻게 보았을까요?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
기획 : YTN PLUS
제작 : 윤현숙(yunhs@ytn.co.kr), 정의진(euijin3491@ytnplus.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김한솔(hans@ytnplus.co.kr), 박태호(ptho@ytnplus.co.kr)
출연 : 김재형 기자, 장준모 축구심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