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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총사령관 "미국이 아끼는 곳 불바다 만들겠다"

2020.01.07 오후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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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은 이란 케르만에서 열린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에서 미국에 대한 강력한 보복 공격을 경고했습니다.


살라미 총사령관은 추모 연설에서 "미국에게 보복할 것이다. 그들이 아끼는 곳을 불바다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리의 복수는 강력하고, 단호하고, 완전한 방법으로 수행될 것"이라며 "적을 후회하게 하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솔레이마니 사령관의 장례식은 지난 3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폭격으로 사망한 뒤 바그다드를 시작으로 이라크와 이란의 시아파 성지를 돌며 나흘간 대규모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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