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등 플랫폼노동자, 월 평균 수입 152만 원

사회 2020-01-1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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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원이나 대리 운전사 등 휴대전화 앱을 통해 일거리를 얻는 이른바 플랫폼 노동자들이 하루 평균 8시간 넘게 일하지만, 월평균 소득은 152만 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정책토론회를 열고 플랫폼 노동자들의 인권 상황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의 평균 노동 시간은 주 5.2일, 하루 8.22시간으로 통상 근로자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한 달 평균 소득은 152만 원에 그쳤습니다.

평균 연령이 40세 이상으로 조사 대상자의 64%는 다른 직업 없이 플랫폼 노동만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플랫폼 노동자는 법적으로는 자영업자지만 실제로는 임금근로자인 경우가 많다면서 이들을 판별해 적극적으로 임금근로자로 인정해 처우 등을 개선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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