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시진핑 주석, 신종 코로나 첫 현장 방문

2020.02.10 오후 08:33
AD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당국의 초기 대응 실패에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 국가 주석이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시 차오양 구의 한 주민위원회를 찾아 방역과 생활 필수품 조달 상황 등을 보고받고 주민들을 위로했다고 전했습니다.

CCTV는 마스크를 쓴 채 현장을 찾은 시진핑 주석이 체온을 재고, 주민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화면을 보여줬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이어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과 화상으로 대화를 하면서 격려했습니다.

관영 CCTV는 시 주석이 현장 방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방과 통제 업무를 지도하고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