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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로 돌아온 주지훈..."김혜수, '하이에나' 선택한 이유"

2020.02.13 오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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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로 돌아온 주지훈..."김혜수, '하이에나'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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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물불가리지 않는 변호사로 안방에 복귀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 연출 장태유)는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주지훈은 "'하이에나'는 법정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지만, 법정에만 매여 있는 드라마는 아니다. 심각하지만 유머러스하고, 진지하지만 무겁지만은 않은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작품을 선택한 계기도 언급했다. 주지훈은 “김혜수 선배, 장태유 감독까지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라고 말해 시너지를 기대하게 했다.

'하이에나'는 강렬한 캐릭터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주지훈은 엘리트 변호사 윤희재을 맡아 섹시하고도 영리한 싸움꾼으로서의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극 중 설정은 엘리트 중 엘리트로 살아온 변호사계의 금수저이지만, 윤희재는 하이에나인지 강아지인지, 강아지 중에도 소형견인지 대형견인지 단박에 정의 내릴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니다. 그런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하이에나'는 '스토브리그' 후속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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