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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어촌 병원 현대화·신산업 육성 추진

2020.02.19 오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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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농어촌 지원과 발전을 위해 의료시설을 현대화하고 신산업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19일) 이인영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의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한 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당정은 지방의료원 등 지역거점 공공병원 41곳의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하고, 응급의료 취약지역 78개 군의 응급의료기관 재정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스마트팜, 스마트 양식장 등 스마트 기술에 바탕을 둔 농어촌 신산업도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이번 협의 내용을 정부가 마련 중인 '제4차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 지역개발 5개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입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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