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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호트 격리 아파트 입주자 142명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

2020.03.07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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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 대구광역시장]
달서구 성당동 한마음아파트 확진자 발생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대구시 종합복지회관 내에 위치해 있고 대구시내 사업장에 근무하는 35세 이하 미혼여성 근로자가 입주할 수 있는 대구시 소유 100세대 규모의 임대아파트입니다.

142명이 입주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의 거주지 분포도를 분석하던 중 해당 아파트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심층 조사한 결과 입주자 중 94명이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아파트 입주자 중 현재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46명이며 14명은 병원 이송하였고 32명은 입원 대기 중입니다.

대구시는 3월 5일 입주자 전원에게 자가격리 기간 연장을 통보하였으며 아울러 추가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인 1실 자가격리 조치를 하고 입주자 전원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달서구청과 종합복지회관에서 자가격리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아파트는 일반인들은 출입 통제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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