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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개선 더딘 곳, 특구로 지정해 속도 낸다

2020.03.07 오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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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광역교통시설 개통이 늦어진 곳을 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됐다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관련법에 따라 광역교통개선대책 이행이 늦어져 교통불편이 큰 지역을 특별대책지구로 지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별대책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을 확보하고 버스전용차로, 환승시설 등 대중교통시설을 확충하게 됩니다.

관련 재원은 신도시 등 개발사업 시행자가 우선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이종수[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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