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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로망스' 함께한 故문지윤 애도..."기도해달라"

2020.03.19 오후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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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로망스' 함께한 故문지윤 애도..."기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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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이 고(故) 문지윤을 애도했다.

19일 김재원은 자신의 SNS에 "우리 지윤이 많이 기도해주세요"라는 글로 고인을 추모했다.

두 사람은 2002년 방송된 MBC 드라마 '로망스'에 출연한 바 있다. 문지윤은 극 중 최관우(김재원)의 동생 최장비 역을 연기했다.

19일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후 8시 56분께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인후염 증세가 심해져 16일 병원에 입원했고 급성 패혈증으로 사경을 헤매다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문지윤의 빈소는 서울 노원구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이다.


문지윤은 1984년생으로 2002년 MBC '로망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2 '쾌걸춘향' MBC '선덕여왕' '역도요정 김복주' tvN '치즈 인 더 트랩' 영화 '돌려차기' '나의 PS 파트너'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최근작은 MBC '황금정원'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가족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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