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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검사 51만명 넘었다..."국민 100명당 1명꼴"

2020.04.11 오후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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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이 51만 명을 넘어 국민 100명당 1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51만여 명이며, 이 가운데 1만4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48만5천여 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환자가 감소할수록 조용한 전파는 더 찾아내기가 어렵고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각 의료기관에서는 코로나19가 의심되면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권준욱 부본부장은 "의료진이 코로나19를 의심해 관할 보건소를 통해 신고하고 시행한 검사는 모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검사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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