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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찬 바람 불며 종일 쌀쌀...전국 강풍 주의

2020.04.21 오전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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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볼에 닿는 공기가 부쩍 더 차가워졌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5.8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낮게 출발했는데요.

한낮에는 서울이 10도 선에 머물겠고, 예년 기온을 9도나 밑돌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따뜻한 옷차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만 많겠고,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후에는 서울 등 중부 내륙과 서해안, 경북 지방에 강풍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람이 불며 낮에도 쌀쌀하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10도, 대전 13도, 대구 16도로 어제보다 3~5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는 등 꽃샘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황사가 유입되면서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세먼지 상황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신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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