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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쪽방촌 헐고 공공주택 조성...대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2020.04.22 오후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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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에 이어 대전역 인근 쪽방촌이 철거 뒤에 공공주택으로 탈바꿈합니다.


국토교통부와 대전시 등은 대전역 쪽방촌 만5천여㎡에 쪽방촌 주민 2백여 명이 이주할 영구임대주택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천4백여 호를 짓는 사업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대전시는 쪽방촌 정비와 함께 대전역 일대에 철도산업 클러스터와 업무·상업지구를 조성하는 이른바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오는 22년 착공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토부 사업 심의를 통과할 경우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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