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주한미군 군사경찰, 술집 갔다가 기지 울타리 구멍으로 복귀

2020.04.22 오후 05:14
AD
주한미군 군사경찰 소속 병사들이 승인 없이 기지 밖 술집에 갔다가 기지 울타리 구멍으로 부대에 복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8군사령부는 SNS에서,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어긴 군사경찰대대 병사 세 명을 징계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세 명의 계급을 훈련병으로 강등하고 45일간 이동금지·추가 근무를 명령했으며, 향후 2개월 동안 봉급 천7백 달러를 몰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한미군은 앞서 지난 5일 부대 밖 술집을 방문했던 중사 한 명과 병사 세 명에게도 계급 강등 등 징계를 내린 바 있습니다.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42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1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