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인영 원내대표 "개헌 논란으로 국력 소진할 이유 없어"

2020.05.03 오후 01:16
AD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할 때라며 불필요한 개헌 논란으로 국력을 소진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8일 본회의를 열자는 민주당의 제안에 대해 미래통합당이 개헌 이슈를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반대하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민주당 안에서 누구도 개헌을 하자고 한 적이 없다며 다만 '국민 개헌 발안제' 처리 시한인 9일 이전에 절차적 종료 과정에 임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본회의가 소집된다면 여야 협의를 거친 민생 법안, 국민을 위한 법안들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헌을 관철하려고 한다는 논란은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