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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마스크 안 쓴 승객 대중교통 승차 제한 검토"

2020.05.25 오전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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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운수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미착용 승객에 대한 승차 제한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능후 1차장은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칙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현재 서울과 인천, 대구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대중교통이나 공공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중대본은 이와 함께 이번 주 고2, 중3, 초등1∼2학년과 유치원생 등 240만 명이 등교·등원함에 따라 학교 방역 상황과 수도권 추가 확진자 조치사항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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