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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문화·자연유산 종합 실태 조사

2020.05.25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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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이후 70여 년간 미지의 땅으로 남아있는 비무장지대에서 문화재 실태조사가 진행됩니다.


문화재청은 경기도·강원도와 함께 4·27 판문점 선언에서 남북이 합의한 비무장지대 평화지대화를 위해 문화·자연유산 실태조사를 내일(26일)부터 1년여 동안 추진합니다.

조사 대상은 태봉 철원성을 비롯한 전통적 의미의 문화재는 물론 비무장 지대 안에서 유일하게 주민의 삶이 영위된 파주 대성동 마을의 문화 경관도 포함됩니다.

문화재청은 과거 비무장지대 내 문화재에 대한 간략한 조사는 있었지만, 비무장지대 전역에 걸친 문화·자연유산 종합조사는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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