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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10주 만에 대외 행보...트럼프 보란 듯 마스크 착용

2020.05.26 오전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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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에 근 10주 만에 처음으로 외부 공개행사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느라 자택에서 온라인 선거활동만 벌이던 바이든 전 부통령이 현지시간 25일 현충일 헌화 행사를 가진 것입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행사 내내 검은색 천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대조를 이뤘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부인 질 바이든과 함께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 인근의 참전용사 기념관을 찾았습니다.

또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에 흰장미 화환을 헌화하며 "절대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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