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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문화재 3백여 곳 국가안전대진단

2020.06.08 오후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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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모레(1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한 달간 국보인 완주 화암사 극락전과 보물인 해남 미황사 대웅전 등 전국 국가지정 건조물 문화재 300여 곳의 안전실태를 점검합니다.


이 같은 국가안전대진단은 매년 풍수해가 예상되는 6∼7월에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문화재 안전관리 실태와 방재설비에 대한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는 예방 활동입니다.

점검 사항은 풍수해에 잘 대비돼 있는지, 소방설비와 방범 설비는 작동하는지, 재난 대응 매뉴얼은 잘 마련돼 있는지 등입니다.

점검대상 중 100여 곳은 문화재청이 직접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섭니다.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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