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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포스코·현대제철, 천억원 규모 '철강 상생협력펀드' 조성

2020.06.17 오후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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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철강업체를 돕기 위해 천억 원 규모의 '철강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철강협회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IBK기업은행과 함께 철강업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철강 상생협력펀드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 펀드는 포스코가 714억 원, 현대제철이 286억 원을 각각 마련해 조성됐고, 철강 중소기업의 긴급 경영안정 자금과 고용유지 등을 위해 사용됩니다.

업체별로 최대 10억 원 한도로, 시중금리보다 1%포인트 이상 낮은 금리로 IBK기업은행을 통해 대출해줄 예정입니다.

이광엽 [kyup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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