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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코로나국난극복위→'상황실'로 개편

2020.07.02 오후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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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난극복상황실을 가동했습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오늘 국난극복상황실 첫 회의에서 코로나 국난 극복은 행정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많다며 국회가 예산과 입법을 통해 방역과 경제에 방파제를 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입법과제로 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국립공공의대 설립법, 백신·치료제 등 의료제품 개발 촉진법, 지역상권 활성화법 등을 제시했습니다.

상황실은 총선 이전부터 운영했던 코로나국난극복위원회를 개편한 것으로, 조승래 의원이 실장을 맡고, 방역·보건, 민생·일자리, 입법·예산 등 크게 3개 팀으로 운영됩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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