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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민주당 의원 5분의 1 다주택자...절반은 규제지역 주택 보유"

2020.07.08 오전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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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180명 가운데 40명이 다주택자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어제(7일)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소속으로 당선된 국회의원들의 주택보유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분석 결과 조사 대상자 180명 가운데 2주택 이상 보유자가 40명이었고, 이 가운데 19명은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 집을 두 채 이상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해 12월 이인영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가 21대 총선 출마자들에 대해 거주 목적 이외의 주택을 처분하기로 서약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부장원[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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