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통합당, 박원순 조문 보류...2차 가해 등 고려

2020.07.10 오후 07:26
AD
미래통합당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과 2차 피해 가능성 등을 고려해 조문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당 핵심 관계자는 오늘(10일)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조문하러 가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주말 동안 상황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당은 고인이 과거 비서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가족장이 아닌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