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중통령’ 요요미의 22번째 싱글 ‘늘 너이길 바래’가 7월 30일 발매와 동시에 인기 유튜브 채널 ‘복면낚시왕’ 콘텐츠 중 ‘낚시하는 까미’의 삽입곡으로 선정됐다.
이미지 확대 보기
![‘중통령’ 요요미, 22번째 싱글 ‘늘 너이길 바래’ 발매...‘낚시하는 까미’ 삽입곡 선정]()
‘늘 너이길 바래’(작곡 김종근·하해성)는 섹시한 댄스 비트의 그루브와 몽환적인 요요미만의 창법이 어우러진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곡이다.
이미지 확대 보기
![‘중통령’ 요요미, 22번째 싱글 ‘늘 너이길 바래’ 발매...‘낚시하는 까미’ 삽입곡 선정]()
한편 다재다능한 요요미는 낚시드라마 ‘조미료’에 출연과 함께 OST Patr.1 ‘살맛나게’와 Part.3 ‘해피 바이러스’를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미지 확대 보기
![‘중통령’ 요요미, 22번째 싱글 ‘늘 너이길 바래’ 발매...‘낚시하는 까미’ 삽입곡 선정]()
소속사 스쿨뮤직의 대표 안정모는 1987년 제8회 강변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록그룹 ‘티삼스’의 키보디스트로 대표곡인 ‘매일 매일 기다려’는 MBC ‘복면가왕’의 전설로 불리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리메이크해서 불러 21세기에 재소환된 바 있다.
이미지 확대 보기
![‘중통령’ 요요미, 22번째 싱글 ‘늘 너이길 바래’ 발매...‘낚시하는 까미’ 삽입곡 선정]()
또한 ‘진또배기’ 가수 김민국의 신곡 ‘멋져’도 작곡한 김종근은 영화 ‘어게인’의 제작자 겸 국내 유이의 낚시드라마 ‘손맛’과 ‘조미료’의 음악 총감독을 맡았고 현재 FTV 대표 프로그램인 ‘낚시형제’, ‘샤크’ 등의 오리지널 사운드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