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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로 마음 방역'...예술가 천2백여 명 깜짝 공연

2020.08.05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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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장마로 지친 시민을 문화예술로 위로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마음방역'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예술가 천2백여 명이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식물원, 가든파이브, 뚝섬한강공원 등 20여 곳의 야외공간에서 게릴라식 소규모 공연을 펼칩니다.


서울문화포털이나 서울시 홈페이지에서는 6일부터 시민 사연을 접수해 찾아가는 공연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이달 18일에 서남병원, 28일 공립특수학교 나래학교에서 찾아가는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세종문화회관은 소외계층 3천 명을 초청해 천 원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하는 '온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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