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시사보도 전문 지상파 YTN라디오(사장 정찬형)를 프리미엄 콘텐츠 OTT, ‘웨이브’로도 들을 수 있다.
현재 FM 94.5MHz를 통해 수도권에 방송 중인 YTN라디오는 유튜브, 팟빵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과 자체 앱 개발을 통해
청취자를 위한 디지털 이용 편익을 확대해왔다.
8월 6일(목)부터 제공되는 YTN라디오의 WAVVE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 이용자들이 늘어난
OTT 서비스에서도 YTN라디오의 시사, 교양, 뉴스와 음악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플랫폼과 콘텐츠간 경쟁이 치열한 현 미디어 상황에서 놓치기 쉬운 공익정보로서 균형 잡인 시사와 발 빠른 뉴스를 국내 천 만 명이 가입한 OTT WAVVE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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